대중문화속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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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

"난 없어. 넌 여기서 나갈 이유가 있지만 난 없어. 여기서 나가면 뭘 할까, 너가 물어본 다음부터 계속 생각을 해봤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 이유가 있는 사람이 나가는 게 맞잖아. 그게 맞잖아. 너는 꼭 살아서 나가. 그래서 엄마도 만나고, 동생도 찾고, 제주도에도 꼭 가고..." '오징어 게임' 속 지영의 대사.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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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읽기 : ‘지옥’에서 ‘노자’를 보았다

별안간 천사가 나타나 죽음의 시간을 고지한다. 시간에 맞추어 어김없이 나타나 죽음을 시연하는 사자(使者)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다. 이걸 ‘신의 의도’라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 천재지변적 사고에 의한 죽음을 ‘신의 심판’으로 해석하며, 인간은 더 정의로워야 한다 소리 높인다.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로부터 절대적 권위를 부여받은 그의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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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 '목적'이 '수단'을 이긴다

언제부턴가 우리 닭이 알을 낳지 않는다. 가만 보니 옆집 아이가 달걀을 훔쳐간다. 이장에게 말했는데, 아뿔싸 그 아이가 이장 친척이라 싸고 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영화 ‘킹메이커’에 나오는 얘기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킹메이커’에는 정치인 ‘김운범’과 그의 선거 참모 ‘서창대’가 나온다. “정치는 장사와 달라. 장사는 돈을 버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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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독립 만세 : 스스로 몰입케 하라

“어머니는 항상 이런 식이죠? 네, 좋아요. 그럼 해법 좀 알려주세요. 저 이제 어떻게 할까요? 어머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서 학력고사 전국 1등까지 했고, 어머니가 의대 가라고 해서 의사 됐고, 어머니가 병원장 되라고 해서 그거 해보려고 기를 쓰다가 내 새낀 줄도 모르고 혜나 죽였잖아요.  저 이제 어떡하냐고요? 낼 모레 쉰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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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직원' 탓하는 당신이 '문제 리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게 있다면 그 손때 묻은 게임기일 겁니다. 도망치고 싶은 결혼생활에서 유일한 안식처였어요. 그런데 그걸 욕조에 담궈버린 거라고요. 아내가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내의 히스테리가 요즘은 더 심해졌어요. 생활비와 대출이자, 그리고 양가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때문에 힘들다는 건 압니다. 그렇다고 내 월급이 적다 그러면 안 되지요. 명색이 은행원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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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되듯 그렇게 '리더'가 된다

6년간 키워온 내 아이가 남의 아이였다면? 충격적인 설정입니다.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료타’는 성공한 엘리트 건축가입니다. 사랑스러운 아내, 아들과 함께 시내 한가운데 있는 고급아파트에 살며 걱정할 것 없는 일상을 보냅니다. 물론 일이 많아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는 없는 아빠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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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원 라이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국 BBC가 만든 자연 생태 다큐멘터리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촬영했을까 싶은 야생동물들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 동물들이 보여주는 순간순간은 날 것 그대로의 드라마입니다. 그 각본 없는 드라마에 우리는 울고 웃으며 감동하고 감탄합니다. 그들을 통해 깨닫게 되는 삶과 경영의 지혜는 덤입니다. 여기, 펭귄을 통해 배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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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할아버지의 소통법 : 쌍방향이라야 소통이다!

2011년 개봉한 ‘그대를 사랑합니다’란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강풀의 만화를 영화화한 것이지요. 이 영화에서 놀라웠던 점은 4명의 주인공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 배우였다는 것입니다.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의 평균나이는 70세. 연기 경력만 40~50년씩 되는, 말 그대로 국민배우들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 영화는 제작비 10억 원으로 100만 명 넘는 관객몰이를 했습니다. ‘노인들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