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감각

혁신가이드 안병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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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감각 : 알파벳을 이어가기 위한 어른들의 집착 같아요

"고향이 거기였어? 어쩐지..." "하는 짓이 꼭 막내 같더라니까." "다 큰 여자애가 선머슴처럼 왜 그래?" "혈액형이 A형이라 소심할 수밖에." 일상 생활에서 흔히 하고 듣는 말이다. 고향과 성별, 혈액형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그만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과거엔 말이다. 지금은 아니다. 사람에게 자의적인 딱지를 붙이는 일은 무척이나 위험한 일이다. 한 두 개의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