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유

"난 없어. 넌 여기서 나갈 이유가 있지만 난 없어. 여기서 나가면 뭘 할까, 너가 물어본 다음부터 계속 생각을 해봤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 이유가 있는 사람이 나가는 게 맞잖아. 그게 맞잖아. 너는 꼭 살아서 나가. 그래서 엄마도 만나고, 동생도 찾고, 제주도에도 꼭 가고..."

'오징어 게임' 속 지영의 대사. 마구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장면. '내 일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다시금 곱씹었던 대목.

<사장을 위한 노자> 책에도 썼습니다. 일의 목적이 영혼 충만한 노동을 빚어냅니다. 목적이 방향이자 동기입니다. 그래서 자문합니다. "Why am I doing this?" ⓒ혁신가이드안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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