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꿀팁^^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꿀팁^^

혁신가이드 안병민 대표
혁신가이드 안병민 대표

글쓰기가 경쟁력인 세상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글이란 건 뭘까요? 내 생각을 '쓰면' 글이 됩니다. 다시 말해 좋은 글을 쓰려면, 먼저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 걸까요? 좋은 요리를 만들려면 좋은 재료가 필요하듯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의 씨앗이 필요합니다. 책과 신문. 제가 추천해드리는 '생각 씨앗'의 보물창고입니다.


여기서 건져올린 씨앗을 재료로, 일단 쓰는 겁니다. 무조건 쓰는 겁니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쓰면서 느는 겁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쓰는 겁니다. 그저 쓰는 겁니다.


마지막은 퇴고입니다. 단언컨대, 글쓰기는 곧 퇴고입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리듬을 타야 합니다. 리듬이 끊어지는 그 대목이 퇴고점입니다. 퇴고가 거듭될수록 글의 퀄리티는 올라갑니다.


실제 제가 글을 쓰는 방법은 이런 건데요. 소개해 드릴게요.

1) 그동안 끄적여 놓았던 글감 메모들을 살펴봅니다. 그러다가 눈에 띄는 키워드나 사례가 있으면 그걸로 얼개를 짜 맞추어 봅니다. 일종의 설계도입니다. 그렇게 뼈대가 완성되면 일단 1차 휴식'입니다^^.

2) 휴식이 끝나고 나면 잡아놓은 뼈대에 맞추어 마구 씁니다. 그저 씁니다. 마구 씁니다. 그냥 씁니다. 그러고는 다시 2차 휴식입니다^^.

3) 다음 단계는 초고를 읽는 겁니다. 무조건 읽습니다. 읽고 또 읽습니다. 읽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퇴고'가 목적입니다. 쉽게 읽히는지, 전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한지, 흐름과 맥락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지, 이렇게도 고쳐보고 저렇게도 고쳐봅니다. 그러다 보면 초고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글이 만들어집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사이 사이 휴식이 들어갑니다^^.

4) '이 정도면 욕은 안 먹겠다' 수준이 되면 원고를 보냅니다. 물론 전송 키를 누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미련은 남습니다. 좀 더 고치면 좀 더 나아질텐데 하는. 그럼에도 '마감'이라는 게 있으니 그렇게 떠나 보냅니다.

어제 하루, 한 편의 칼럼 원고를 또 그렇게 써서 오늘 아침 막 떠나보냈습니다. 능력이 모자라니 제겐 힘들고 치열한 작업입니다. 중간 중간 휴식의 과정이 계속 필요한 이유입니다.ㅎㅎ


요컨대, 글을 잘 쓰는 방법?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고치는 겁니다. 영어 공부에 왕도가 없듯 글 쓰기에도 지름길은 없습니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저도 갈 길이 멀지만,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의 글쓰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쓰시자고요^^. ⓒ혁신가이드안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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